육군사관학교에서 발행하는 <육사요람>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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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글 작성일23-05-03 09:27 조회1,0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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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에서 발행하는 <육사요람>을 수정하였습니다.
<수정 전>
무엇보다 2016년에는 육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다.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사업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사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학교 70년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학교위상 정립 및 홍보와 국민‧졸업생‧재학생이 함께하고 감동을 주는 축제의 장 마련을 중점으로 23개의 사업을 선정하여 시행하였다.
그리고 2017년은 통일시대에 걸맞는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통일학 개념을 발전 및 적용시키고, 생도 군사적 역량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추진해왔던 3군 사관학교 통합교육 개선, 혹한기 훈련 등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모든 학교의 활동과 변화는 ‘위국헌신하는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육사의 교육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혁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정 후>
2016년은 육군사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다. 이에 육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사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육사의 70년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였다. 해당 사업으로는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학교 위상 정립 및 홍보, 국민‧졸업생‧재학생이 함께하고 감동을 주는 축제의 장 마련을 중점으로 23개의 사업을 선정하여 시행하였다.
2017년에는 통일시대에 걸맞은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통일학 개념을 발전·적용하고, 생도의 군사적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자 추진해온 3군 사관학교 통합교육을 개선하였으며, 혹한기 훈련 등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학교의 활동과 변화는 ‘위국·헌신하는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육사의 교육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육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정 전>
무엇보다 2016년에는 육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다.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사업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사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학교 70년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학교위상 정립 및 홍보와 국민‧졸업생‧재학생이 함께하고 감동을 주는 축제의 장 마련을 중점으로 23개의 사업을 선정하여 시행하였다.
그리고 2017년은 통일시대에 걸맞는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통일학 개념을 발전 및 적용시키고, 생도 군사적 역량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추진해왔던 3군 사관학교 통합교육 개선, 혹한기 훈련 등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모든 학교의 활동과 변화는 ‘위국헌신하는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육사의 교육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혁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정 후>
2016년은 육군사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였다. 이에 육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사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육사의 70년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였다. 해당 사업으로는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학교 위상 정립 및 홍보, 국민‧졸업생‧재학생이 함께하고 감동을 주는 축제의 장 마련을 중점으로 23개의 사업을 선정하여 시행하였다.
2017년에는 통일시대에 걸맞은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통일학 개념을 발전·적용하고, 생도의 군사적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자 추진해온 3군 사관학교 통합교육을 개선하였으며, 혹한기 훈련 등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학교의 활동과 변화는 ‘위국·헌신하는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육사의 교육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육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